|
|
 |
작성일 : 13-06-23 00:58
|
글쓴이 :
이슬과 풀잎
 조회 : 3,227
|
하나님의 가장 기쁜 모습의 창조물...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스리는 아름다운 사연들이 스스로를 돌아보며 또한 스스로를 치료하려는 의지가 있으면 그곳에서 치료의 시작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뭔가를 건강한 모습으로 가꾼다는 것은 또다른 사랑을 실천하는 행위라고 봅니다.
포기하지않고 현재의 모습을 사랑하며 자신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며 이해하려 할 때 비로소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눈을 돌리며 행복을 느낄 수 있게 되지않을까요?
우리를 뭔가의 막연함으로 부터 벗어나게 하는 것은 포기하지 않는 열정으로 자신을 위한 것이든 타인을 위한 것이든 ..
사랑의 투쟁을 시작할 때 ~~변화가 시작되며 치료의 역사가 이루어지지않을까하는 개인적인 생각을 올려봅니다
힘겹지만 아름다운 우리들의 마음을 더욱 아름답게 닦을 수 있는 노력을 잊지않기를 바랍니다
|
|
|
|
|
